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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종교육청, 2017학년도 17개교 적기 신설 추진에 박차 - [#교육언론사 #뉴트리션]

16.10.25 10:58   조석진   교육공동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기사에는 '발행인' 명의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본보 기사와 관련하여 모든 책임은 '발행인' 이 진다는 뜻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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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 2․3생활권 대상(유 6개원, 초 5교, 중 4교, 고 2교)


[뉴트리션] 세종시교육청은 25일, 오전 10시 4층 대회의실에서 '10월 정례 브리핑' 을 열고 2017년 3월 개교예정인 17개교의 추진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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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Canon    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II    모델 : Manual    촬영일 : 2016:10:25 10:07:07    ShutterSpeed : 1/200sec    조리개 값 : f/3.2    노출보정 : 0EV    초점거리 : 200mm    ISO-2500    플래시 : On Compulsory



(사진 제공 = 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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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2~2030년 세종시 개교(예정)학교 현황, 17년 개교예정 학교명은 입법예고 교명으로 조례 개정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제공 = 시교육청)


이날 시교육청은 “우리교육청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유입되는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68개교를 설립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65개교가 신설돼 118개교에 약 3만8천여명이 재학 중이며, 출범당시 보다 약 2만 6천여명이 증가했다” 며 “세종시의 학교는 스마트 스쿨시스템과 학급당 학생수 25명 등 우수한 교육환경 구축으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의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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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시교육청)


이어 “2017년에는 공동주택 22개 블록 16,282세대, 약 40,705명이 입주예정으로, 적정규모 학교 설립을 위해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이하 전입예정 학생수 조사를 실시하여 세밀한 학생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유·초·중·고 약 11,347명이 예측되었다” 면서 “유입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학생배치를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유 6개원, 초 5개교, 중 4개교, 고 2개교인 17개교*의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 (2생활권) 가득유·초, 새롬유·초·고, 새뜸유·초·중, 새움중(9교)

(*) (3생활권) 한빛유, 여울유·초, 글벗유·초·중, 보람중, 소담고(8교)


이어서 '세부 추진내용' 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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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시교육청)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2017년 개교학교 공사의 공정률은 62.7%정도이며, 담당공무원 및 건설사업감리단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와 공정관리를 진행하여 개교 전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또 새학교증후군 예방을 위해 학교 신축 설계시부터 시공단계, 완공 후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새학교증후군' 이란 '개교 학교 건물의 건축자재나 페인트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이 두통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증세' 를 말한다.

시교육청은 “공사 자재나 교구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준공전 베이크아웃*을 실시하여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예정” 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개교 전 공기질 측정검사 및 어린이 활동공간의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 실내온도를 높여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의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후 외부로 배출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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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시교육청)


한편, 17개교의 교명은 지난 3월 관내 기관, 시민단체, 교육단체의 추천과 학부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명제정자문위원회의 자문 및 입법예고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11월 시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차질없는 학교급식을 위해 급식기구 구매를 추진 중에 있으며 개교 1개월 전 급식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여 개교와 동시에 학교급식이 제공되도록 하겠다” 면서 “신설학교에 필요한 비품 구매는 행정업무 경감 및 예산절감을 위하여 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되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하는 비품은 학교에서 직접 구입토록 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설학교 교수-학습에 필요한 전자칠판, 전자교탁, PC, 비디오프로젝터, 스마트패드 등 스마트기자재를 설치할 계획이며, 학교별 보급 기준 및 기자재 사양은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스마트스쿨 구축T/F팀을 통해 결정할 예정” 이라며 “2017년 4~5월 대규모 입주(9,551세대)예정인 새롬동에 전입학 지원을 위해 전입학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전입신고와 동시에 전입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새로 신설되는 학교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행복청, LH, 시청, 경찰서 등)에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개교전 통학로 주변 안전시설 설치, 대중교통시설 조기 확충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17개교의 개교에 따라 배치될 교원들에 대한 정원은 교육부에서 배정받아 신규교사 341명, 타시도 일방전입 298명 등 우수교원을 충원할 계획이며, 60여명의 필요한 지방공무원도 신규채용을 통해 39명을 채용하였고, 경력직공무원인 6~7급은 전국 공모를 통해 21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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