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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교육 전문지 뉴트리션의 창간 배경·목적·성과' 에 대해 말하다”

16.08.11 16:43   조석진   [오피니언] 사설·칼럼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기사에는 '발행인' 명의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본보 기사와 관련하여 모든 책임은 '발행인' 이 진다는 뜻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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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뉴트리션의 발행인 및 편집인을 맡고 있는 필자는 본 칼럼을 통해 '뉴트리션'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창간 배경 및 목적

 

우선, 뉴트리션이 '창간'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뉴트리션은 지난 2013년 08월 26일 창간된 교육전문지입니다. 당시 여러 교육전문지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곳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에 뉴트리션은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사)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창간 이후 성과

 

뉴트리션은 창간 이후 큰 성과 없이 2014년 08월 26일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간 1주년 이후 10월 16일, 주식회사 뉴트리션이 설립되었고 제1대 대표자(필자)가 취임했습니다.


또한 15년 1월 2일,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의 운영 주체가 '주식회사 뉴트리션' 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타 회사로 넘어간 것이 아닌 '법인 전환' 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법인전환이 완료된 달(1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포털 사이트 줌(ZUM)으로부터 '검색 제휴' 신청 결과 '제휴 가능' 소식을 전달 받은 것인데요. 정말 기뻤습니다. 뉴트리션이 발행하는 기사가 '포털 줌' 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연동 작업을 거쳐 2015년 1월 29일. 정식으로 '포털 줌' 에 뉴스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4월 19일에는 '대학 입학전형 데이터 검색 서비스' 를 런칭했습니다. 같은 달 28일에는 '조선왕조실록 특별기획 시리즈' 게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뉴트리션 사이트→기획·특집→조선왕조실록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5월 20일, 검색엔진 '구글' 과 뉴스 검색 제휴를 체결하여 뉴스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6월 3일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데이터를 이용해 '대학 학과정보' 기사를 쓰는 로봇기자를 개발해 15년 12월 11일까지 운영했습니다. 같은 달 15일에는 '구글 검색 제휴 체결' 에 이어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Google Play 뉴스스탠드' 에서 '뉴트리션' 을 검색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7월 5일에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데이터를 이용해 '학교회계 예/결산서 분석 자료 게재' 를 시작했고, 8월 26일 뉴트리션은 2살을 맞이했습니다. 10월 달에는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에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서로 참여했습니다. 인신위는 '인터넷신문광고·기사에 대한 자율심의, 고충처리등 자율규제를 통해 인터넷신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신력을 제고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의 편익 및 인터넷신문산업의 지속발전에 기여함을 목적' 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일 뉴트리션이 발행하는 모든 기사에 대해 '바이라인(기자명)' 표기 의무화를 시행했습니다. 다만, 내부 방침에 따라 외부에 공표되는 기사에는 '발행인 명의' 로 명시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법적 분쟁으로부터 기자들을 보호하고 뉴트리션에서 발행된 기사는 모두 '발행인' 이 '책임' 을 진다는 뜻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2016년 1월 16일, ▲ 누리과정 예산 ▲ 조선왕조실록 ▲ 초중등 임용시험 기사에 대해 '타임라인 형식' 으로 보기 기능(서비스)을 런칭했고 같은 달 'Google 언론사 추천 뉴스 피드' 에 뉴트리션 기사가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뉴트리션은 지난 7월 19일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저단연)로부터 '클린사이트' 지정을 받았습니다. 저단연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문 심사평가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불법복제물 없이 합법 콘텐츠만을 유통하는 온라인 사이트 및 모바일앱을 클린사이트로 지정해 왔습니다.

저단연은 '클린사이트 지정 평가 결과 및 자문의견서' 를 지난 29일 전달해왔고 해당 자문 의견서 '총평' 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의 출처 표기가 명확하고, 기사의 출처가 주로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클린사이트 지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증을 별도로 제출함으로서 지정의 신뢰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뉴트리션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저단연으로부터 클린사이트 지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포털 제휴 추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부 독자분들께서 "뉴트리션 기사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서 확인할 수 없어 안타깝다" 라는 말을 해주십니다. 지난해 10월, 포털 뉴스의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가 발족했고, 현재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제휴 심사는 뉴스제휴평가위(평가위)가 하고 있습니다.

 

평가위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 달간 '뉴스검색제휴' 를 원하는 언론사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해 5월 27일, 각 언론사들에게 '평가 결과' 를 통보했습니다. 2월 1일부터 한 달간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받을 때 '뉴트리션' 도 신청을 했지만, "신청해 주신 뉴스검색제휴와 관련하여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쉽게도 이번에는 귀사와의 신규 제휴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라는 결과를 전달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포털 뉴스 제휴' 를 체결하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 수포로 돌아갔고, 정말 슬펐습니다.

이달 26일, 뉴트리션은 '창간 3주년' 을 맞이합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와 '다음' 에서 '뉴트리션' 기사를 보실 수 있도록 1차 평가 당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중 예정되어 있는 2차 평가 때 다시 도전하고자 합니다. 뉴트리션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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